좋은 책이다. 훑어볼 만하다. 자본주의의 길잡이 책으로서 적격이다.
경제를 더 깊이 이해하려면 이 책에서 추천한 아담 스미스, 칼 마르크스, 존 메이너드 케인즈,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책을 읽어야 할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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