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ngeun Paeng

박경리 유고시집 중 한 구절

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

잔잔해진 눈으로 뒤돌아 보는
청춘은 너무나 짧고 아름다웠다
젊은 날엔 왜 그것이 보이지 않았을까